"김민재, 이적 공식 제안 전혀 없었다" 유력 소식통 폭로…'1280억' KIM 대체자 뮌헨행 '급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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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소문뿐이다.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이적 공식 제안은 없었다.
뮌헨 유력 소식통으로 저명한 크리스티안 폴크는 최근 '더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김민재는 올여름 공식적인 제안을 받지 못했다"며 "뮌헨은 가능하다면 SL벤피카(포르투갈)에서 활약 중인 센터백 토마스 아라우주(23)를 데려올 심산이다. 그는 김민재의 대체자"라고 밝혔다.
김민재의 올여름 이적 여부는 영국 현지에서도 주목하는 소문이다. 주로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엠파이어 오브 더 콥'은 "리버풀의 영입 목표로 거론된 김민재의 현 상황이 확인됐다"며 "김민재는 계속되는 추측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이적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나폴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김민재는 2023년에 뮌헨으로 향한 선수"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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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가 지난 11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리 생제르망(PSG)과 경기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뮌헨 유력 소식통으로 저명한 크리스티안 폴크는 최근 '더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김민재는 올여름 공식적인 제안을 받지 못했다"며 "뮌헨은 가능하다면 SL벤피카(포르투갈)에서 활약 중인 센터백 토마스 아라우주(23)를 데려올 심산이다. 그는 김민재의 대체자"라고 밝혔다.
김민재의 올여름 이적 여부는 영국 현지에서도 주목하는 소문이다. 주로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엠파이어 오브 더 콥'은 "리버풀의 영입 목표로 거론된 김민재의 현 상황이 확인됐다"며 "김민재는 계속되는 추측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이적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나폴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김민재는 2023년에 뮌헨으로 향한 선수"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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