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성골 유스 출신 맞아? 아놀드 "바로 집처럼 느껴졌어, 덕분에 나도 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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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자신이 느끼는 레알 마드리드 분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아놀드는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사비 알론소 감독과 팀 동료들이 자신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 오전 10시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H조 3차전에서 잘츠부르크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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