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진짜 '월드 글래스'…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이번엔 종아리 부상…"시간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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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진짜 '월드 글래스'…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이번엔 종아리 부상…"시간 걸릴 듯"](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6/28/661891_754777_5529.jpg)
[인터풋볼]주대은기자=데이비드 알라바가 또 다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라바를 검사한 결과 그는 왼쪽 다리 종아리 부위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진단받았다. 그의 회복 경과는 지속적으로 관찰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알라바는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다. 그는 아우스트리아 빈에서 성장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9-10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 뮌헨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한 수많은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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