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맨' 음뵈모, 토트넘에 선언…"나 무조건 맨유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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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프랭크도 좋지만, 나는 맨유다!” — 브라이언 음뵈모(26, 브렌트포드)가 ‘일편단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러브콜을 보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간) “음뵈모는 브렌트포드와 토트넘 측에 맨유 이적을 결심했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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