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필요한 맨유, 37골 오시멘 영입 '데드라인' 떴다!…2주 뒤 '할인' 끝→"이적료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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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빅터 오시멘의 이적료가 곧 다시 올라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주로 전하는 '더 피플 퍼슨'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의 영입 타깃인 빅터 오시멘의 이적료가 오는 7월 15일 이후 오히려 상승할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가 득점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24-25시즌 주전 공격수를 양분한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가 모두 낙제점을 받았다. 이에 맨유는 공격수 매물을 여름 이적시장에서 1순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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