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인성 문제 있어?' 무리뉴, '맨유 문제아' FW 영입 철회…"헌신보다 고액 연봉 더 우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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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제이든 산초가 인성 평가에서 탈락하며 이적이 무산됐다.
미국 '비인 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제이든 산초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그의 다음 행선지 중 하나로 거론되던 옵션은 이제 제외됐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산초는 잉글랜드 출신 측면 공격수다. 산초는 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완전히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산초는 과거 자신을 영입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불화를 겪었고, 결국 임대를 통해 살길을 모색했다. 그러나 높은 몸값으로 매번 완전 영입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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