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호 공격포인트' 메시vs'푸스카스급 골' 호날두…메호대전은 여전히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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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메호대전은 아직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1,300호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리오넬 메시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푸스카스급 골로 화답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메시가 말도 안 되는 커리어 이정표에 도달했다. 같은 날 호날두는 푸스카스 후보급 골을 만들어냈다"고 보도했다.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메시는 24일 미국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4강전에서 1골 3도움을 올리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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