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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징계' 포그바 "믿어줘서 고맙다"→계약서 서명 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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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징계' 포그바 "믿어줘서 고맙다"→계약서 서명 뒤 눈물
29일 모나코 SNS를 통해 공개된 2년 계약에 서명하는 포그바의 모습. 영상 속 포그바는 눈물을 흘리며 계약의 기쁨을 드러냈다. 사진=모나코 SNS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폴 포그바(32)가 리그1 AS 모나코와의 계약서에 서명하며 눈물을 흘렸다. 도핑 징계를 모두 소화하고 다시 복귀 시동을 거는 그는 “믿어줘서 고맙다”라며 재도약 의지를 드러냈다.

영국 매체 BBC는 29일(한국시간) “포그바가 도핑 징계 후 모나코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눈물을 흘렸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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