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 세계 92년생 중 '2위' 올랐다…최고의 GK와 어깨 나란히 한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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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은 33세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90은 29일(한국시간) 1993년생부터 1967년생까지의 축구선수 몸값 순위를 조명했다.
1992년생인 손흥민은 이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 전 세계 1992년생 축구선수 중 시장가치가 두 번째로 높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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