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갔어야지!" 맨유 '5200만 파운드' 초대형 수비수 후회막심 '가장 나쁜, 심각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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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레니 요로가 레알 마드리드 대신 맨유를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5년생 요로는 '제2 라파엘 바란'으로 꼽힌다. 그는 2024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릴(프랑스)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52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요로와 2029년 6월까지 계약했다. 1년 연장 옵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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