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안 나가?' 바르셀로나 전설 GK, 주장까지 박탈 예정…"골칫덩이 전락, 주장 교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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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주장직까지 박탈 당할 예정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주장직 문제는 아직 본격적인 의제로 다뤄지고 있지는 않지만, 테어 슈테겐의 현재 상황이 주요 변화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음은 분명하다"라고 보도했다.
테어 슈테겐은 바르셀로나의 역사적인 트레블을 함께한 전설적인 골키퍼다. 그는 합류 첫해인 2014-15시즌 클라우디오 브라보와 리그 경기, 컵 대회 경기를 양분하며 출전했다. 당시 테어 슈테겐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책임지며 팀의 UCL 우승에 일조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트레블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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