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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 "인터 마이애미 상대로 방심 못 해"→현지 매체는 메시의 '복수극'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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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 "인터 마이애미 상대로 방심 못 해"→현지 매체는 메시의 '복수극' 조명
28일 엔리케 감독과 메시의 재회를 조명한 FIFA 클럽 월드컵 공식 SNS. 사진은 바르셀로나 시절 엔리케 감독과 메시의 모습. 사진=클럽 월드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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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터 마이애미가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대회 토너먼트 첫 상대는 그의 친정팀인 PSG다. 사진=블리처 리포트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PSG는 오는 30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을 벌인다. PSG는 대회 B조 1위, 인터 마이애미는 A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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