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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억에 팔겠다'는 PSG…이강인은 이용 160억 차액 남길 고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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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24, PSG)은 여전히 유럽 무대에서 통하는 실력자다. 그러나 그를 바라보는 PSG의 시선은 이제 ‘전술 자원’이 아닌 ‘경제 자산’으로 기울고 있다. 팔아 남길 계산은 빠르다.

프랑스 현지 언론은 PSG가 이강인의 기술보다 매각 차익에 더 큰 관심을 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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