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vs 메시 '빨간불'…PSG, 마이애미와 '메시 더비' LEE 벤치 대기→메시는 수아레스와 '투톱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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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과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더비에 메시가 선발 출격한다.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PSG와 인터 마이애미는 30일(한국시간) 오전 1시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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