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축구야?" 낙뢰 중단+연장전=5시간 경기 마친 감독의 탄식, 가시지 않는 북중미월드컵 전망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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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각)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을 마친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말이다.
이날 첼시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오브아메리카스타디움에서 벤피카(포르투갈)와 대회 16강전을 치렀다. 하지만 경기 시작부터 종료 시점까지 무려 5시간이 소요됐다. 웬만한 프로야구 경기보다 긴 시간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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