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 예감했을까?' 손흥민 이미 스태프들에게 작별인사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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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9/202506291846778368_68610bc306286.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을 숨기지 못했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454경기서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특히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토트넘에 17년 만에 트로피를 선사했다. 손흥민은 구단에서 손꼽히는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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