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감독 "기성용, 생각 많았을 것…포항은 두 팔 벌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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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지난 2월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참가하는 K리그1 구단 4개 팀 미디어데이에서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이 각오를 말하고 있다. 2025.02.05. [email protected]
포항은 29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 서울의 상징적인 미드필더 기성용이 포항 이적을 앞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성용 더비'로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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