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후계자라는데' 토트넘 그렇게 싫었나…선수가 전화 찬스→아스널 감독 "이적 직전 내게 전화 오더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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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에베레치 에제를 원했으나 에제는 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에제가 토트넘 이적 직전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왔다고 밝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간) "미켈 아르테타는 에제가 토트넘에 합류하기 직전에 자신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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