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을 잃고 만든 유럽행'…웃으며 말한 日 마치다의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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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8일(한국시간) “마치다가 호주와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에서 고환이 파열됐다고 고백했다”며 “그는 부상 상태에서도 새 팀 호펜하임 이적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6월 일본과 호주의 A매치 경기 중 벌어졌다. 마치다는 전반 15분경 상대 선수와의 충돌 과정에서 심각한 고통을 느꼈고, 하프타임에 결국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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