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보자' 아스날 원하는 '괴물' 요케레스, 스포르팅 회장과 담판 짓는다! 1000만 유로 차이 좁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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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고의 공격수 빅터 요케레스. 그는 최근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이에 서 있다. 스포르팅을 떠나 빅 클럽을 향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다만 스포르팅이라는 장애물이 너무 거대하다.
포르투갈 매체 ‘코레이로 다 마나’는 “요케레스는 (프레데리코)바란다스 회장과 직접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이 ‘신사 협정’을 어긴 부분에 대한 해명을 듣고자 한다. 올 여름 기대했던 빅 클럽 이적에 방해를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케레스는 1억 유로 수준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나 스포르팅은 2024-25시즌을 함께하는 조건으로 그보다 낮은 이적료에 팀을 떠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포르투갈 매체 ‘코레이로 다 마나’는 “요케레스는 (프레데리코)바란다스 회장과 직접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이 ‘신사 협정’을 어긴 부분에 대한 해명을 듣고자 한다. 올 여름 기대했던 빅 클럽 이적에 방해를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케레스는 1억 유로 수준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나 스포르팅은 2024-25시즌을 함께하는 조건으로 그보다 낮은 이적료에 팀을 떠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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