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린가드가 떠나는 기성용에게…"어딜 가든 FC서울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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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해 3월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라운드 FC서울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2-0으로 승리를 거둔 FC서울 제시 린가드와 기성용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3.16. [email protected]
서울은 29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리그 4경기 무패(2승2무)를 달린 서울은 7승9무5패(승점 30)로 리그 6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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