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형 별거 없던데?' 이강인 클럽월드컵 16강 출전, 메시의 마이애미와 20분 격돌. PSG 4-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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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승자는 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맹(PSG)이었다. 제 아무리 '축구의 신' 메시라고 해도, 압도적인 팀간 전력의 차이를 뒤집을 순 없었던 것이다.
메시의 개인 실력은 그라운드에 나선 22명의 선수 중에서 최고였지만, 축구는 어차피 11명이 힘을 합치는 스포츠다. 11명이 합친 전력은 PSG 쪽이 막강했다. PSG는 유럽 챔피언이다. 자국리그와 컵대회를 평정한 데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도 들어 올렸다. 메시가 고군분투한 인터 마이애미가 애초부터 감당할 수 없던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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