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600억' 독일 즐라탄 이적료 폭등…"뮌헨, 과대광고 속지 마! 굉장히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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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바이에른 뮌헨은 닉 볼테마데 영입을 위해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독일 '90min'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볼테마데에게 관심이 있는데 성급한 과대광고에 휘말리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하면서 뮌헨에 조언을 보냈다. 볼테마데는 뮌헨이 원하는 2002년생 스트라이커다.
베르더 브레멘에서 활약을 하다 슈투트가르트로 왔다. 독일 분데스리가 28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면서 재능을 드러냈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5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해 슈투트가르트에 트로피를 안겼다. 포칼 우승에 이어 포칼 득점에도 선정됐다. 독일 '키커' 선정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독일 프로축구 선수협회 선정 올해의 신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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