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힘 디아스, "처음엔 음바페가 과대평가된 선수라고 생각했어"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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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브라힘 디아스가 레알 마드리드 CF 동료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밝혔다.
브라힘 디아스는 맨체스터 시티 FC 유스 출신의 윙어로, 지난 2018-19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2200만 파운드(한화 약 408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 CF에 합류했다. 당시 디아스는 1군 출전 경기 수가 15경기에 불과한 '원석'과도 같은 유망주였다. 레알 마드리드 합류 이후 21경기에 출전했지만 별 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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