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비니시우스 수비 안 해' 클린스만, 레알 전술 훈수…韓서 실패한 감독의 뻔뻔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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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르카’는 29일(한국시간) “위르겐 클린스만(60)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클럽 월드컵 기술연구그룹(TSG) 회의에서 음바페와 비니시우스의 수비 참여 부족을 문제 삼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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