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21분+메시 맞대결' PSG, 인터마이애미 4-0 완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PSG가 친정팀을 만난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대파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4-0으로 대승했다.
벤치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은 후반 24분 교체 출전했다.
PSG가 친정팀을 만난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대파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4-0으로 대승했다.
벤치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은 후반 24분 교체 출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