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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1분+메시 맞대결' PSG, 인터마이애미 4-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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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PSG가 친정팀을 만난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대파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4-0으로 대승했다.

벤치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은 후반 24분 교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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