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멀티골' 뮌헨 8강 진출, 플라멩구에 4-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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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뮌헨이 플라멩구를 잡고 8강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은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 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라멩구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전반 6분 자책골로 뮌헨이 앞섰다. 코너킥 기회에서 에릭 풀가르가 머리를 갖다댄 볼이 골대를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뮌헨이 플라멩구를 잡고 8강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은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 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라멩구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전반 6분 자책골로 뮌헨이 앞섰다. 코너킥 기회에서 에릭 풀가르가 머리를 갖다댄 볼이 골대를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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