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이강인→'엔트리 승선' 김민재, 클럽월드컵 8강 '코리아 더비' 성사…PSG, '메시' 마아이매 4-0 완승→뮌헨, 플라멩구 4-2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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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와 바이에른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나란히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대승하며 8강에 올랐다. PSG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미국)와의 16강전에서 4대0으로 완승했다. 전반에만 4골을 몰아쳤다.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2021년부터 2023년까지 PSG에서 뛰었다.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정상 등극에 실패한 후 PSG와 이별했다. PSG는 2024~2025시즌 그 꿈을 이뤘다. UCL은 물론 리그1, 프랑스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창단 후 첫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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