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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아메리칸 드림 산산조각냈다" 옛 제자 혼쭐낸 엔리케 감독 향해 "역시 현대 축구 최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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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인터 마이애미 공격수 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인터 마이애미 공격수 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AFPBBNews=뉴스1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루이스 엔리케(55)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완패했다.

PSG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미국)를 4-0으로 완파했다. 8강에 오른 PSG는 독일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는다.

이 경기는 메시와 그의 전 소속팀 PSG 간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엔리케 감독은 과거 바르셀로나 사령탑 시절 함께한 옛 제자들과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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