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리빌딩에 심각한 제동" 텐 하흐의 유산, 임대 후 완전 이적 실패→"헐값에 팔 수밖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타이럴 말라시아를 원하는 팀이 없다.
영국 '미러'는 30일(한국시간) "말라시아는 맨유가 처분하지 못하고 있는 또 다른 선수다. 맨유는 판매되지 않는 선수들로 인해 리빌딩에 심각한 제동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말라시아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그는 페예노르트에서 성장해 2017-18시즌 도중 데뷔에 성공했다. 그는 2020-21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차근차근 성장한 말라시아는 네덜란드 무대 최고의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