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PSG vs 김민재의 뮌헨, 클럽월드컵 8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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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이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인터 마이애미(미국)를 꺾고 FIFA 클럽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PSG는 오늘(30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의 대회 16강전에서 4-0으로 대승했습니다.
전반 6분만에 주앙 네베스의 헤더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PSG는 네베스의 추가골, 상대 자책골이 연달아 나온데 이어 전반 추가시간 아슈라프 하키미의 쐐기골까지 더해지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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