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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유 모두 주시, 대형 공격수 유망주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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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널이 에키티케도 지켜보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빌트'는 6월 29일(이하 현지시간) "아스널이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스트라이커 우고 에키티케를 영입하는 경쟁에 가세했다"고 보도했다.

에키티케는 만 23세 프랑스 출신 공격수로, 이번 시즌 프랑크푸르트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리그 33경기(선발 31회)에 나서 15골 8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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