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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지도자에 '또 베팅?' 中, '이탈리아 전설' 칸나바로 카드 만지작…"돈 아닌 명예 원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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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칸나바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이탈리아 전설'이 중국 축구대표팀을 9월부터 이끄는 그림이 나올까.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9일(한국시간) “파비오 칸나바로(51)가 (중국축구협회 측에) 서류를 제출했다”라며 “그는 이르면 오는 9월 중국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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