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GK' OU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로운 NO.1' 낙점…'포르투갈 국대' 영입에 795억 지불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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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주전 골키퍼로 디오구 코스타(FC 포르투)를 낙점했다.
포르투갈 '저널 데 노티시아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골키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코스타를 낙점했다"며 "2027년까지 포르투와 계약된 주장 코스타는 매력적인 타깃으로 남아있으며 맨유는 코스타 영입을 빠르게 성사시키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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