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럽파 센터백 또 탄생, 셀틱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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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셀틱이 이나무라를 영입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셀틱이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센터백 이나무라 하야토를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나무라는 만 23세 센터백으로 지난 2024년부터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뛰고 있다. 이번 시즌은 현재까지 리그 16경기를 뛰었다.
셀틱이 이나무라를 영입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셀틱이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센터백 이나무라 하야토를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나무라는 만 23세 센터백으로 지난 2024년부터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뛰고 있다. 이번 시즌은 현재까지 리그 16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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