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韓 축구 충격의 날, '전설 SON' 마지막 경기는 상암인가…"토트넘, 한국 투어 다녀와서 손흥민 매각해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토트넘이 손흥민 시대에 세 번째 방한을 결정했다. 이들은 오는 8월 서울을 찾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전을 펼칠 예정이다.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한국 축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발을 선사하려고 한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영국 현지에서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 매각 시점까지 정하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쇠퇴기에 접어든 손흥민을 방출헤야 하는 결단을 촉구받고 있다"고 어수선한 거취 문제를 재차 다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