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심 미쳤다! '꽃미남 MF' 바르셀로나와 4년 재계약 임박…"지급 유예 방식→선수 영입에 결정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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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프렝키 더 용이 바르셀로나와 4년 재계약을 체결한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의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더 용의 재계약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오랜 협상 끝에 합의에 근접했으며 이번 재계약은 바르셀로나가 체결한 계약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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