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커라' 토트넘 17세 '성골 유스'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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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마이키 무어가 토트넘과 새 계약을 맺는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마이키 무어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무어는 토트넘 유소년팀이 배출한 만 17세 유망주다. 지난 2024년 프리시즌부터 가능성을 보인 무어는 이번 시즌 1군에서 출전 기회를 얻으며 한 단계 성장했다. 무어는 리그 10경기(선발 3회)에 나서 1골 1도움, 유로파리그에서는 5경기(선발 3회)에 나서 1골 1도움을 남겼다.
마이키 무어가 토트넘과 새 계약을 맺는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마이키 무어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무어는 토트넘 유소년팀이 배출한 만 17세 유망주다. 지난 2024년 프리시즌부터 가능성을 보인 무어는 이번 시즌 1군에서 출전 기회를 얻으며 한 단계 성장했다. 무어는 리그 10경기(선발 3회)에 나서 1골 1도움, 유로파리그에서는 5경기(선발 3회)에 나서 1골 1도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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