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옛 동료에게 주먹질을? 16강 탈락 후 구설…그러나 악수·포옹 마무리 [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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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세계 축구의 아이콘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아르헨티나)가 경기 중 상대에게 폭력적인 행위를 했다가 구설에 올랐다.
메시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에 선발 풀타임을 뛰었으나 팀의 0-4 대패를 막지 못했다.
PSG는 메시가 2023년 7월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기 직전 두 시즌간 활약한 팀이다. ‘메시 더비’로 불린 이 경기에서 정작 주인공은 되지 못했다. 후반에 두 차례 유효 슛을 시도했으나 득점과 거리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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