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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스페인과 브라질에 이어 2029 클럽월드컵 유치 희망…'FIFA 도박 결실 맺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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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가 202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유치 희망 의사를 보였다.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2025 클럽월드컵이 흥행가도를 달리면서 후속 대회 개최를 바라는 국가들이 많아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과 브라질에 이어 모로코가 2029 클럽월드컵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모로코 외에 북아프리카 국가 중 일부가 추가로 유치전에 뛰어들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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