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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간 백승호 "북중미 향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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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홍명보호 명단에서 사라진 백승호 선수가 소속팀 버밍엄시티와 대표팀에서 한 단계 더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을 돌아보고 있다는 백승호 선수를 이정찬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2022년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원더골을 터뜨리고,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주장 완장을 차고 3회 연속 우승을 이끈 백승호는, A 대표팀에서도 차츰 입지를 넓히며 주전 자리를 다퉜지만, 지난 6월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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