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누가 봐도 '손흥민의 작별인사'였다…"레전드인 SON, 토트넘 10년 커리어 끝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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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계에서 공신력이 상당한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가 토트넘 내부에서 팽배한 손흥민과 결별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토트넘 전문 유튜브 채널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에 출연해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라커룸과 스태프, 주변 사람들 모두 손흥민이 고별전을 끝냈다는 인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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