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우로 4시간 30분 연기' FIFA, 클럽월드컵 공짜 티켓 뿌렸다…"관중 수 늘리기 위한 꼼수" 싸늘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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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낙뢰와 폭우로 인해 4시간 30분이나 치러졌던 첼시-벤피카전을 관람한 팬들에게 국제축구연맹(FIFA)이 무료 티켓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FIFA가 텅 빈 관중석을 채우기 위한 꼼수를 부리는 것 아니냐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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