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어디갔어'…깁스하고 PSG 라커룸 찾은 베컴, 반갑게 포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파리생제르망(PSG)이 인터 마이애미를 대파하고 클럽월드컵 8강에 합류했다.
PSG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아탈란타 메르세데스-벤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에 4-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25분 하키미 대신 교체 출전해 20분 가량 활약하며 대승을 함께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