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이제 어쩌나' 손흥민마저 "쇠퇴하는 선수" 평가…토트넘, 굿바이 준비 → 8월이 운명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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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세월을 이길 수 없다. 제아무리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 평가받는 손흥민이라 할지라도 언젠가는 정점에서 내려오게 된다. 가능한 뒤로 미뤘으면 하던 혹평이 이제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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