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은 불안'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2명 영입에 2560억 지출…'UCL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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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30일 '토트넘은 1억 6200만파운드(약 3005억원)를 투자해 3명을 영입해 베스트11을 변화시킬 것이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인상적인 선수단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트넘의 선수 영입 가능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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