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MF' 백승호, '창단 150주년' 기념 홈 유니폼 메인 모델…황금색 복고풍 디자인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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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창단 150주년을 맞이한 버밍엄 시티의 150주년 기념 홈 유니폼 메인 모델로 선정됐다.
버밍엄 지역지 버밍엄메일은 30일(한국시간) "버밍엄 시티는 골든 트위스트가 적용된 2025-2026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백승호는 버밍엄 시티의 2025-2026시즌 새 나이키 홈 유니폼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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