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꺾었던 플루미넨시, 인터 밀란에 2-0 완승…클럽 월드컵 8강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
목록
본문

클럽 월드컵 8강에 진출한 플루미넨시.ⓒ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조별리그에서 울산 HD를 꺾었던 플루미넨시(브라질)가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완파하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플루미넨시는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 대회 16강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8강에 안착한 플루미넨시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승자와 준결승행 진출을 다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