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구원할 '천재' 등장! '호날두와 찰칵' 14세 축구신동, 잔류→재계약 임박…英 독점 보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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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극찬하고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등번호 7번, 10번 유니폼을 나눠 입었던 '키드 메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간) "맨유의 14세 특급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최근 유럽 빅클럽들의 거센 구애를 뿌리치고 맨유와 재계약을 맺기로 결정했다"고 독점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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