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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까지 터진 '위험천만' 상암, 상처만 남은 FC서울 '버막'…팬들의 버스 막기, 누구를 위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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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까지 터진 '위험천만' 상암, 상처만 남은 FC서울 '버막'…팬들의 버스 막기, 누구를 위한 일인가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버스 막기'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근본적인 해결책과 가까워질 수 없다.

버스를 막은 뒤 남는 것은 구단과 선수단, 그리고 팬들 사이에 생긴 상처뿐이다. 모두에게 득이 없고 실만 있는 게 '버스 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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